"거울 보면서 한 땀 한 땀"…'셀프 성형'하는 의사 유튜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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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보면서 한 땀 한 땀"…'셀프 성형'하는 의사 유튜버 '화제'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10.25 2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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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닥터박TV' 채널
유튜브 '닥터박TV' 채널

자신의 얼굴을 셀프로 성형하는 성형외과 의사 유튜버가 화제다.

지난 5일 유튜브 '닥터박TV' 채널에는 '셀프로 보조개수술을 해보았습니다' 영상이 게재됐다.

실제 성형외과 의사라고 밝힌 그는 “유튜브 촬영을 하다 보니 자꾸만 보조개를 보여주기 위해 오른쪽 얼굴만 카메라를 더 보여주는 것 같아 오늘은 왼쪽 뺨도 보조개를 만들어 보겠다”며 시술을 예고했다.

시술하기에 앞서 닥터박은 “절개 없이 입 안쪽으로 뺨의 근육과 피부 사이를 묶어 귀엽고 세련된 인상을 주는 ‘큐티 뽀짝’ 콕 보조개를 만들려고 한다”며 곧바로 시술 준비에 들어갔다.

유튜브 '닥터박TV' 채널
유튜브 '닥터박TV' 채널

눈 끝에서 내린 수직선과 입꼬리 수평선이 만나는 지점에 닥터박은 볼펜으로 두 개의 점을 표시한 뒤 마취 크림을 발랐다.

이후 표시해둔 점에 스스로 마취 주사를 놨다. 수술 과정은 모자이크로 처리됐지만, 닥터박은 거울을 보면서 바늘을 이용해 한 땀 한 땀 시술했다.

그가 셀프로 한 성형 수술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지난해 닥터박은 평소 고민이었던 짝눈을 바꾸기 위해 ‘셀프 쌍꺼풀 수술’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해 조회수 55만을 기록했다.

이때 당시 닥터박은 “내 셀프 성형을 알게 된 병원 환자가 SBS ‘세상에 이런 일이’ 프로그램에 제보해 담당 PD에게도 출연 제의를 받은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닥터박은 유튜브에서 1년 9개월간 30회가 넘는 셀프 성형시술 영상을 공개하는 콘텐츠로 활동하고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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