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연습생' 출신 BJ가 언급한 레드벨벳 목격담..."그때 아이린은"
상태바
'걸그룹 연습생' 출신 BJ가 언급한 레드벨벳 목격담..."그때 아이린은"
  • 석태진 기자
  • 승인 2020.10.23 15: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프리카TV '[BJ]수빈'
아프리카TV '[BJ]수빈' / 인스타그램 'renebaebae'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스타일리스트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사과한 가운데 한 BJ가 아이린 목격담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BJ 수빈(본명 조경빈)은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다양한 주제를 놓고 이야기를 하던 수빈은 "아이린 갑질 기사 봤어?"라는 시청자의 채팅을 읽게 됐다.

이에 수빈은 과거 지인의 초대로 MBC '쇼! 음악중심'을 방문했을 때 걸그룹 레드벨벳을 만났었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수빈은 "그때 인사를 했는데 웬디 님이 신인처럼 인사하시더라. 그래서 웬디 님이 기억에 남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그때 아이린 님은 '기분 나쁘신 일이 있나?', '예민하신가?'라는 느낌을 받긴 했다"라며 아이린과 인사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아프리카TV '[BJ]수빈'
아프리카TV '[BJ]수빈'

짧은 시간이었지만 수빈은 아이린이 예민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것.

수빈은 "사건 터지니까 말을 덧붙여서 '역시~' 이런 건 아니고, 그냥 그때 그렇게 느꼈다"라고 전했다.

수빈의 발언에 시청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봤으니 말 다 했다", "일반인도 느꼈을 정도면 스태프들은 죽어났을 듯"이라며 말을 덧붙였다.

한편 지난 22일 스타일리스트 겸 에디터 A씨는 자신의 SNS에 한 연예인의 갑질 논란을 폭로했다.

당시 A씨는 해시태그에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 슬기가 부른 노래를 해시태그로 달았고 누리꾼들의 추측이 이어졌다.

논란이 계속되자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사과 글을 게재했다.

인스타그램 'renebaebae'
인스타그램 'renebaebae'
석태진 기자 stj6830@influencernew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