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여서 다 벗겨" BJ엉두 폭로…BJ케이·세야 "절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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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여서 다 벗겨" BJ엉두 폭로…BJ케이·세야 "절대 아냐"
  • 이승연 기자
  • 승인 2020.09.17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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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J엉두 방송 캡처
출처: BJ엉두 방송 캡처

 

BJ엉두, 케이, 세야가 술자리 노출을 두고 날선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16일 BJ엉두는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과 게시판을 통해 "BJ케이의 집에서 놀러 갔는데 술을 먹여서 다 벗게 했다. 완전 미친X이다"라고 충격적인 폭로를 했다.

또 "BJ세야는 방송하면 안 된다. 나에게 술을 따르라고 했다. 인성 쓰레기다"라는 이야기도 꺼냈다.

이어서 "BJ아효 언니가 놀자고 해서 갔는데 나 몰라라 갔다. 나는 진심으로 대했는데 이용만 당했다"라며 "저런 더러운 사람들 때문에 방송 계속해야 하나 싶어 못 하고 있었다"라는 심경을 밝혔다.

출처: BJ케이,세야 방송 캡처
출처: BJ케이,세야 방송 캡처

 

BJ케이와 세야는 강경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같은 날 방송에서 BJ케이는 자신의 집에서 총 8명이 술을 마신 것은 사실이지만, 옷 벗기 게임의 일환으로 BJ엉두가 직접 벗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날 술을 먹다가 그 자리에서 게임을 하는데 옷 벗기기 이야기가 나왔다. 다 친한 사람들이니까 처음엔 양말, 팔찌 벗는다고 했다. 옷 벗은 것도 BJ엉두 스스로 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출처: 아프리카tv 방송국 게시판 캡처
출처: 아프리카tv 방송국 게시판 캡처

 

이어서 "엉두가 나한테 화가 난 이유는 돈을 안 줬기 때문인 것 같다"라고 밝혀 공방이 이어질 것을 예고했다.

BJ세야 역시 "다 같이 술 따라주고, 가져오기도 하고 했는데 술집 여자 취급한 건 아니다"라며 "아침 방송까지 마무리 잘했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BJ엉두 방송 캡처
출처: BJ엉두 방송 캡처

 

한편 술자리에 합석했던 BJ보름이 조만간 방송을 통해 당시 상황을 밝힐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승연 기자 shandyy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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