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재은띠, 자신 몰래 고가의 보트 산 남편 유정호 '공개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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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재은띠, 자신 몰래 고가의 보트 산 남편 유정호 '공개수배'
  • 조영민 기자
  • 승인 2020.09.16 1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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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유정호TV' 채널
유튜브 '유정호TV' 채널

유튜버 유정호의 아내 앙재은띠가 남편을 공개수배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앙재은띠는 지난 13일 남편의 유튜브 채널에 '정호씨 아내입니다. 더이상 못참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저희 남편을 이때까지 사랑해주셔서 감사했다"며 "저희 남편은 저한테 잡히면 이제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유정호TV'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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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유정호TV'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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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재은띠에 따르면 유정호는 아내 몰래 친구와 돈을 모아 보트를 구매했다.

문제는 보트 구입에 쓴 돈이 무려 220만 원이나 됐다는 것이다.

앙재은띠는 유정호가 켜놓고 간 PC 카톡을 우연히 보고 이같은 사실을 알게 됐다.

유튜브 '유정호TV'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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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가 아는 언니가 복싱 세계 챔피언이다"라며 "흔쾌히 합법적으로 (유정호를) 혼내주시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회수 1만당 (스파링 시간) 1분으로 산정하겠다"며 "위험한 것 하다가 죽나 스파링하다가 죽나 한 번 느껴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정호씨를 산 채로 잡아오시거나 제보해주신 분은 제가 상을 드리겠다"며 유정호를 공개수배했다.

한편 유정호는 지난 15일 오후 아내의 명품백을 몰래 들고 나가 생선을 담는 등 앙재은띠에 맞서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누리꾼들은 현재까지 누적된 스파링 시간을 계산하며 유정호의 신변을 걱정하고 있다.

조영민 기자 fkdlxms@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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