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3호선 빌런녀', 건강 악화로 입원..."정말로 뉘우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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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빌런녀', 건강 악화로 입원..."정말로 뉘우치고 있다"
  • 박혜성 기자
  • 승인 2020.09.16 19:5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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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은희희 EUNHEEHEE' 채널
유튜브 '은희희 EUNHEEHEE' 채널

'지하철 3호선 빌런녀'로 불리는 박 모씨가 계속된 비판으로 건강이 악화돼 병원에 입원했다.

16일 오후 박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눈 뜨니깐 병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9초 분량의 이 영상엔 병원 1층에서 환자복을 입고 앉아있는 박 씨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박 씨는 팔에 링거를 꽂은 채 피곤해보이는 듯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그러나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영상엔 '벌금 낼 돈은 없고 탈색한 돈은 있었나', '욕 먹을 짓을 한다'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

박 씨는 인플루언서닷컴과의 통화에서 "원래도 몸과 정신이 지쳐있었는데 (이번 사태로 인한 스트레스로) 더 악화가 돼서 입원까지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지하철 사건에 대해)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다"며 쏟아지는 비판과 악플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누리꾼들과의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것에 대해선 "(대응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계속 욕을 하지 않느냐"며 "싸울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박혜성 기자 pterious@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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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죽지 2020-10-30 04:43: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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