윾튜브, 유튜브 채널 아직도 운영 중 "유튜브 일 똑바로 안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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윾튜브, 유튜브 채널 아직도 운영 중 "유튜브 일 똑바로 안 하네"
  • 박혜성 기자
  • 승인 2020.09.07 19: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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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윾튜브' 채널
유튜브 '윾튜브' 채널

윾튜브가 주말 동안 무려 7개의 영상을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지난 5일 '사회적 거리두기 꼭 해야하나?'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지금까지 대놓고 '윾튜브'로 만든 채널 중에서 이 채널이 제일 오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통 길어봐야 일주일이면 터졌는데 2주가 넘었다"면서 "신태일, 김윤태도 채널이 4개월 넘게 유지될 때가 있었다. (유튜브가) 일을 똑바로 안 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주말엔 채널이 안 사라질 것 같고, 월요일 오후까진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채널이 안 터지는 김에 시사 이야기를 좀 해보겠다"며 7일 새벽까지 영상 7개를 연달아 올렸다.

유튜브 '윾튜브' 채널
유튜브 '윾튜브' 채널

특히, 그는 여러 주제에 대한 영상을 올리면서도 결론은 '생일 선물 보내달라', '유튜브 계속하게 해달라'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마지막 영상을 올릴 땐 스스로도 채널이 곧 삭제될 거라 생각했는지 "다음에 또... 못 뵙겠죠? 뵐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못 뵐 것 같다. 다음에 또 생각나면 채널 만들겠다"며 작별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구독자들은 "뭔가 폐업 정리 창고 대방출 느낌이다", "진짜 악마의 재능이다", "유튜브 직원들은 그냥 윾튜브가 계속 활동하게 해달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윾튜브' 채널은 7일 오후인 현재까지 삭제되지 않은 상태다.

박혜성 기자 pterious@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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