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군 전역할 수밖에 없었던 과거 화제 "평생 하고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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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대위, 군 전역할 수밖에 없었던 과거 화제 "평생 하고 싶었지만"
  • 장아람 기자
  • 승인 2020.09.07 1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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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대위
이근 대위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 화제의 출연자 이근 대위가 군을 전역할 수밖에 없었던 과거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5일 이근 대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Q&A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근 대위는 "저는 사실 어렸을 때부터 특수 요원이 되고 싶었고 군인이 꿈이었다. 평생 할 거라는 생각으로 UDT에 지원했었다"라며 운을 뗐다.

유튜브 '이근대위 ROKSEAL' 채널
유튜브 '이근대위 ROKSEAL' 채널

이어 그는 "특히 우리나라 군, 안보 전략을 발전시키기 위해 하고 싶은 일들이 정말 많았고 미국 네이비 실(Navy Seal)로 교육 받으러 갔다 온 뒤 욕심이 더 커졌다"라고 전했다.

이라크, 아프간 전쟁 등을 통해 쌓인 미군의 노하우를 한국 군에 전파해 발전시키고 싶었다는 이근 대위.

 

유튜브 '이근대위 ROKSEAL' 채널
유튜브 '이근대위 ROKSEAL' 채널

하지만 한국에 돌아온 이근 대위는 벽에 부딪혔다. 바로 군의 보수적인 분위기였다.

이근 대위는 "조직이 보수적이다 보니 장애물이 많았다"라며 "해군에서 제 목표를 이어나가는데 제한이 있었고 제대 후 사회에서 이어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이근대위 ROKSEAL' 채널
유튜브 '이근대위 ROKSEAL' 채널

결국 그는 평생 목표했던 군을 전역했고 현재는 글로벌 보안, 전술 컨설팅 회사에서 자신의 목표를 이뤄나가고 있다.

이에 대해 이근 대위는 "군, 경찰 등 많은 곳에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고 훨씬 보람 있고 효과적인 것 같다"라며 자신의 선택이 옳았음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이근 대위는 '가짜사나이' 출연 이후 변화에 대해 "재밌게, 많이 봐주셔서 군 위상도 많이 올라갔고 인식도 좋아진 것 같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표현하기도 했다.

장아람 기자 aj@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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