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인격모독·모욕·명예훼손'한 유튜버 공개한 '노래하는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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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인격모독·모욕·명예훼손'한 유튜버 공개한 '노래하는코트'
  • 진영진 기자
  • 승인 2017.06.2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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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스트리머로서 큰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유튜버 '노래하는코트'(윤태훈)가 자신을 공개적으로 모욕하는 유튜버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노래하는코트'에는 게임 오버워치를 주 콘텐츠로 다루는 유튜버 '갓건배'에 대해 이야기하는 코트의 영상이 올라왔다.

코트가 공개한 영상은 갓건배의 오버워치 플레이 영상이었는데, 음성으로만 등장한 갓건배는 '500원'을 '1고트'라 칭하며 자신에 대한 후원에 대해 "~고트 감사하다"고 말한다. 이어 한국의 남성을 '냄져'라 비하하고, 남성을 '남자'라 칭하지 않고 '자X'라 칭하면서 여성만이 사람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시청자가 '10고트'를 선물해줄 때는 '십고트'라 발음하지 않고 쌍시옷 발음을 넣은 채 강하게 발음해 보는 이의 기분을 언짢게 한다.

유튜브 '노래하는코트'

코트는 "고등학생이 갓건배를 찬양하는 것을 보고도 매트릭스의 빨간약을 언급하며 '각성한 것 축하한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아연실색했다"면서 "행복회로 돌리는 게 '박사모'급"이라 평했다.

이어 "갓건배가 자격지심이 있어 보여서 안타까웠다"며 "저런 방송이 더 많이 알려져서 부정적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갓건배'는 수수료를 아끼기 위해 트위치 tv에서 방송을 시작했다가, 단 하루만에 영구정지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영진 기자 kellyman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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