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츄정, '보겸 뒷광고' 묻는 질문에 "'한 명의 '가조쿠'로서 응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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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츄정, '보겸 뒷광고' 묻는 질문에 "'한 명의 '가조쿠'로서 응원할 것"
  • 김남헌 기자
  • 승인 2020.08.18 19: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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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CHUJEONG츄정' 채널
유튜브 'CHUJEONG츄정' 채널

BJ 츄정이 최근 불거진 보겸의 뒷광고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츄정은 지난 16일 "이번 일로 인해 제 입장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 글을 쓴다"며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입장문을 공개했다.

그는 "초반에는 조금이라도 피해를 드리고 싶지 않아서 관련 댓글을 지웠다"면서 "위로해달라는 댓글을 지운 이유는 답 댓글로 욕이 달리는 것도 원치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8월 9일 올린 영상 댓글 시간순으로 보시면 칭찬이나 보츄정 응원 댓글에만 하트를 남겼던 것을 확인하실 수 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한다"고 댓글 삭제에 대해 해명했다.

츄정은 "제 미천한 생각에는 최대한 조용히 제 할 일 열심히 하면서 기다리는 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며 "제가 '배신을 했네', '도움받고 이제 모르는 척하네' 등등의 이간질이 유튜브 댓글, 아프리카 생방송 댓글까지 너무 많아 심적으로 너무 힘이 든다"고 호소했다.

이어 "이 말을 영상으로 남기려고 했지만 정말 조금이라도 피해주고 싶지 않았다"며" "제가 관련 소신 발언을 하는 것이 진정한 민폐가 아닐까 싶다"고 그간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저도 한 명의 가조쿠써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셨을 때 더 응원하고 싶다"며 보겸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추가로 제 채널에는 앞광고도 없다. 보겸님 덕에 광고 문의도 정말 많이 들어왔지만 보겸님께서 제 채널 많이 생각해주셔서 광고를 아직까지 아무 것도 받지 않았다"고 뒷광고 의혹을 일축했다.

유튜브 '보겸 BK' 채널
유튜브 '보겸 BK' 채널

한편, 츄정은 2018년부터 활동한 여캠 BJ다. 지난 3월 보겸이 츄정에게 화이트데이 선물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츄정의 집 주소가 공개되는 일이 발생,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이 동거하는 모습을 보여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보겸의 뒷광고 사실이 밝혀지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그와 친분이 있는 츄정에게 관련 입장 표명을 요구해왔다.

김남헌 기자 knh3298@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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