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유튜버 5월의 사건·사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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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유튜버 5월의 사건·사고 [종합]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05.21 2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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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아프리카TV에서 한 여성BJ가 자해하는 장면이 그대로 방송됐습니다. 

이 여성은 시청자들이 보는 앞에서 자해를 했고 몸에서 빠져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다량의 혈액이 방송에 그대로 노출됐습니다. 

결국 동료 BJ인 BJ도아가 신고해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제지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해당 BJ는 과거 수면제와 공황발작으로 인해 폐쇄병동에 여러 차례 입원해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목숨에는 지장이 없지만, 아프리카TV는 해당 BJ를 미풍양속위배 사유로 방송 자격을 박탈했습니다.

 

거짓말이 들통 유튜버가 활동을 중단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솔로캠핑 콘텐츠로 활동하던 유튜버 여성이 한 남성 유튜버와 동선이 겹치자 구독자들이 의문을 제기했는데요

알고보니 둘은 연인관계였고 여성은 홀로 캠핑을 다닌 척 거짓말을 해왔던 겁니다. 

게다가 캠핑 물품도 협찬을 받아놓고도 광고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아 거센 비난을 받았는데요. 이들은 논란에 대해 인정하는 사과문을 올렸다가 현재는 모든 게시물을 내리고 활동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지난해 BJ덕자는 턱형에게 수익 분배와 채널 권리 등의 문제를 호소하면서 턱형이 운영 중인 유튜버 매니지먼트 기업 ‘ACCA AGENCY’와 법정 다툼을 벌였는데요, 기사 6개월간의 기나긴 법정 투쟁 끝에 불공정 계약에서 승소한 덕자는 BJ 턱형으로부터 유튜브 채널을 돌려받는데 성공했습니다.

덕자는 턱형 회사 계약서에 명시돼있던 위약금과 손해배상금 역시 무효 처리되면서 유튜브에서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여기 한편 턱형과 계약 논란이 일어난 유튜버는 열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고 이들 중 도깨비와 턱중은 유튜브 채널을 되돌려 받아 합의를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감스트가 괴한의 침입으로 방송을 중단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동료 BJ들과 방송을 하던 도중 카메라 밖에서 욕설이 들렸고 이후에 방송이 중단되었는데요. 감스트는 한 남성이 자신과 MBC 여성 아나운서가 사귄다고 오해를 해 발생한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감스트 매니저를 폭행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고 감스트는 남성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양팡이 아파트 계약금을 가로채고 사문서를 위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지난달 27일 유튜버 구제역은 자신의 채널에 ‘구독자 257만 효녀 유튜버 양팡의 부동산 계약금 1억 먹튀, 사문서 위조에 관한 재밌는 사실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유튜버 구제역은 양팡이 10억 상당의 펜트하우스 매매 계약을 해놓고 계약금을 지불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양팡은 실제로 매매 계약서에 사인을 했지만, 계약금을 주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당시 계약을 진행하던 공인중가사가 가계약금을 입금하지 않으면 계약이 파기된다고 안내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양팡은 집주인 측과 계약을 진행했던 공인중개사와 법정 공방을 다투고 있는 상태지만 또 다른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유튜브 구제역이 이 사건을 공론화 시키는 과정에서 양팡에 허위사실을 유포했기 때문인데요.

또한 유튜브 썸네일에 '1억이 아까워 부모를 범죄자로 팔아버린 양팡'이라는 문구를 적기도 했습니다. 양팡은 허위사실을 생성한 악플러와 루머생성자들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겠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구제역은 양측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지 못했다며 사과글을 게재한 후 유튜브 활동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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