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광고 죄송" 사과 유튜버에게 구독자가 전한 마음..."아니, 광고 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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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광고 죄송" 사과 유튜버에게 구독자가 전한 마음..."아니, 광고 보겠다고"
  • 김남헌 기자
  • 승인 2020.07.31 2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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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옥냥이 (RoofTopCAT)' 채널
유튜브 '옥냥이 (RoofTopCAT)' 채널

스트리머 겸 유튜버 옥냥이(본명 진용원)가 갑작스러운 유튜브 정책 변경에 구독자들에게 사과했다.

지난 30일 옥냥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공지사항 긴급 속보"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옥냥이는 "오늘부로 유튜브 광고 정책이 바뀌면서 중간 광고 달 수 있는 영상 길이가 10분에서 8분으로 줄었다"라며 운을 뗐다.

유튜브 '옥냥이 (RoofTopCAT)' 채널
유튜브 '옥냥이 (RoofTopCAT)' 채널

이어 옥냥이는 "정책이 바뀌면서 유튜브가 자동으로 8분 넘는 영상에 중간광고를 달았다"고 설명했다.

평소 1시간 넘어가는 영상에만 광고를 넣어왔던 옥냥이는 갑작스러운 유튜브 정책 변화에 당황스러움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그는 "갑자기 중간광고가 나와 당황했을 시청자분들께 미안합니다"라며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참아주시고,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할 수 있으면 해보겠습니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질 좋은 콘텐츠를 시청자들에게 제공하면서 혹시 시청자가 불편해할까 광고를 빼는 옥냥이의 진심.

그의 글에 누리꾼들은 "제발 광고 넣어서 돈 더 벌라고!!", "아니, 광고 보겠다니까요?", "제발 돈 좀 벌어주세요ㅠㅠ"라며 오히려 중간광고를 환영(?)하는 반응을 보냈다.

옥냥이 공지에 달린 누리꾼 반응
김남헌 기자 knh3298@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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