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터뷰] 브베, 패드립 당해도 고소하지 않는 이유..."마음이 너무 아파"
상태바
[단독 인터뷰] 브베, 패드립 당해도 고소하지 않는 이유..."마음이 너무 아파"
  • 조영민 기자
  • 승인 2020.07.30 19: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팬더TV
팬더TV

최근 팬더TV로 플랫폼을 옮긴 BJ 브베(본명 한창석)가 시청자들의 도 넘은 발언에 크게 분노했다.

지난 26일 브베는 팬더TV 생방송을 진행하며 시청자들과 소통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시청자들은 유독 입에 담기 힘들 정도의 욕설을 브베에게 보내며 그를 자극했다.

성적 희롱과 살해 협박까지. 

팬더TV
팬더TV

특히 한 시청자는 "창석이 형, 어머니 약 좀 발라드려. 어제 내가 XX 사시미로 쑤셨어"라며 브베의 어머니를 향한 도 넘은 발언을 하기도 했다.

꾹 참던 브베는 그의 발언에 폭발했고 "야 이 새끼야. X놈의 새끼야. 꺼져"라며 소리를 질렀다.

목이 쉴 정도로 소리를 지르며 욕하는 브베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그를 더욱 자극했고 결국 일부 시청자를 강제퇴장 시키며 상황이 종료됐다.

충격적인 채팅 수위, 하지만 브베는 인플러운서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오히려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

팬더TV
팬더TV

당시 상황에 대해 브베는 "예전부터 부모님 욕하는 시청자가 많았다. 이날은 유독 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브베는 "최근에는 일부 시청자를 강제 퇴장시키는 것으로 나름 강경 대응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브베는 그러면서도 "마음이 아파 차마 고소하진 못하겠다"라며 시청자들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BJ 브베는 최근 팬더TV로 플랫폼을 옮긴 이후 광고를 찍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팬더TV
팬더TV
조영민 기자 fkdlxms@influencernew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