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상인들 위해 '현금 100만원' 쓰기 나선 BJ 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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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상인들 위해 '현금 100만원' 쓰기 나선 BJ 감스트
  • 금동준 기자
  • 승인 2020.07.29 1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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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감스트GAMST' 채널
유튜브 '감스트GAMST' 채널

BJ 감스트(본명 김인직)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선한 플렉스'를 선보였다.

지난 27일 감스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감스트 1시간 만에 현금 100만 원 다 쓰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감스트는 "요즘 자영업자, 상인분들이 많이 힘드시지 않냐. 오늘은 그분들을 도와드릴 콘텐츠를 하게 됐다"라며 운을 뗐다.

유튜브 '감스트GAMST' 채널
유튜브 '감스트GAMST' 채널

감스트가 준비한 콘텐츠는 1시간 안에 100만 원 쓰기로, 소상공인을 위해서만 이 돈을 쓰기로 한 것.

먼저 감스트는 홍대입구 근처에 위치한 서점을 찾아 만화책 '원피스' 전권을 총 53만 100원에 구매했다.

이어 망원시장으로 이동한 감스트는 닭강정과 슬리퍼, 팬티 30장 등 평소 필요했던 물품들을 폭풍 구매했다.

유튜브 '감스트GAMST'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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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국 감스트는 1시간 안에 100만 원 쓰기 미션에 실패했다.

총 66만 원을 쓴 감스트는 "피파 패키지가 5만 원인데 떡 10개를 사도 5만 원이 안 된다"면서 "게임할 때는 몇백, 몇천, 몇억을 쉽게 썼는데 반성하게 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튜브 '감스트GAMST' 채널
유튜브 '감스트GAMST' 채널

이어 그는 "이사 온 지 2년 됐는데 시장 처음 왔다", "시장이 정말 싸다는 걸 느꼈고 다들 많이 애용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감스트의 뜻깊은 영상에 누리꾼들은 "누구는 배달로 장난치던데 감스트는 다르네", "앞으로 시장 자주 가야겠다", "재미에 교훈까지 주는 감스트"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다.

금동준 기자 ssi4370@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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