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주작' 이번엔 폭행과 욕설...아프리카TV 또 모른 척할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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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작' 이번엔 폭행과 욕설...아프리카TV 또 모른 척할까? (영상)
  • 석태진 기자
  • 승인 2020.07.28 2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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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BJ]베쏘영남'
아프리카TV '[BJ]베쏘영남'

아프리카TV의 방송 정지 징계를 받았던 BJ 베쏘영남이 복귀 방송에서 또 다시 대형 사고를 쳤다. 이번에는 주작 방송 논란이다. 

28일 복귀 방송을 시작한 BJ 베쏘영남은 동료 BJ 삭은과 함께 BJ 갓성은을 만나기 위해 대전에서 부천으로 향했다.

이동하던 중 베쏘영남은 시청자들로부터 BJ 세자가 자신을 향해 욕을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 

아프리카TV '[BJ]베쏘영남'
아프리카TV '[BJ]베쏘영남'

이에 크게 분노한 베쏘영남은 마침 부천에서 방송 중이던 세자를 무작정 찾아나섰다. 

세자를 찾아낸 베쏘영남은 "X새끼? 이리 와"라며 세자의 상의를 잡아당기며 몸싸움을 걸었다.

주변에서 이를 지켜보던 다른 BJ들이 말렸지만 베쏘영남은 오히려 이들에게 "X새끼들아. 안 놔?"라며 욕설을 퍼부었다.

아프리카TV '[BJ]베쏘영남'
아프리카TV '[BJ]베쏘영남'

보다못한 시청자들이 비난과 함께 신고하겠다는 메시지가 쏟아지자 BJ 삭은은 급기야 방송 장비를 꺼버렸다. 

이후 30분 정도 시간이 흐른 뒤. 폭력 사태에 대해 걱정하며 기다린 시청자들 앞에 내놓은 두 사람의 해명은 황당했다.

그때까지 벌어졌던 모든 상황이 주작이었다는 것. 

결국 두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게 서로 사과하고 상황을 마무리했지만 논란은 방송이 끝난 뒤 더 커지는 모양새다.

아프리카TV '[BJ]베쏘영남'
아프리카TV '[BJ]베쏘영남'

일각에서는 폭력성 짙은 방송에 대해 아프리카TV 측의 제재가 두려운 두 사람이 주작인 척 합의 했다며 주작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상황.

또 다른 시청자 사이에선 "욕설과 몸싸움이 오간 자극적인 방송이라도 주작이라면 다 이해해 줘야 되는 것인가?"라며 "아프리카TV는 왜 이런 BJ들 제재 안 하냐"라는 지적도 쏟아지고 있다. 

한편 아프리카TV 측은 소상공인을 죽이는 송대익의 주작 논란에도 고작 방송 정지 7일 제재를 내려 시청자들에게 비난받은 바 있다.

석태진 기자 stj6830@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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