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유명해지려면 피 빨아야지” 열혈팬 폭로로 BJ지코 뒷담화 딱 걸린 여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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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유명해지려면 피 빨아야지” 열혈팬 폭로로 BJ지코 뒷담화 딱 걸린 여캠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07.24 1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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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예지가 BJ커맨더지코 뒷담화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지난 23일 BJ예지의 오래된 시청자라고 밝힌 글쓴이는 “도와주고도 차단을 당하니 쪽팔리지만 폭로가 답인 듯하다”며 자신의 방송국에 글을 게재했다.

글쓴이는 BJ예지와 판다TV에서부터 인연이 닿아 방송을 도왔다고 말하면서 “일단 사소한 것만 올림 카톡 내용 많음 타 BJ 지인 디스 엄청나다”며 카카오톡 캡쳐 사진을 첨부했다.

공개된 캡쳐에는 BJ커맨더지코와 자신의 열혈팬을 언급한 대화가 담겨 있었다. 

대화에는 최근 자신에게 가장 많은 후원을 한 열혈팬을 언급하면서 “재수없는 새끼 찌질한 놈”이라고 말했다. 

또 “난 이용한 거야 나 머리 좋은 애니까, 피 빨아야지 빨리 유명해지려면”이라는 말도 남겼다.

마지막 캡쳐에는 “커맨더지코 실제로 성격을 알고 나니까 나한테 직접도 못댐 방송에서만 저 X랄이지 ㅋㅋ”라는 대화가 담겨 있었다. 

폭로 글이 올라온 이후 BJ예지는 “그 카톡 나 맞다 지코오빠한테 사과했다”며 자신의 방송에서 시인했다.

BJ예지는 “잘못한 건 진심으로 사과하고 인정하고 그게 맞으니까 이런 게 사실 쉽지 않은 거 아시죠 여러분?”라며 “폭로하고 이런 건 정말 큰 죄에요 여러분 진짜로”라며 입장을 밝혔다.

한편 BJ예지는 지난 21일 커맨더지코와 합동 방송에서 시청자를 향해 “내가 기도하면 X되는 거 알지?”, “채팅창 치는 씨X년들”이라고 욕설을 내뱉어 누리꾼들로부터 지적을 받아 사과문을 게재한 바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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