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란이 '가짜사나이' 2기 출연 제안하자 0.01초만에 쌍욕 박아버린 전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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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란이 '가짜사나이' 2기 출연 제안하자 0.01초만에 쌍욕 박아버린 전태규
  • 장도영 기자
  • 승인 2020.07.16 1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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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따규햅번' 채널
유튜브 '따규햅번' 채널

아프리카TV BJ 전태규가 '가짜사나이' 6명의 교육생들 가운데 최초로 2기 출연 요청을 받았다.

지난 13일 전태규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따규햅번'에는 '가짜사나이 리뷰 도중 갑자기 2기 섭외 전화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MUSAT 요원들과 함께 촬영한 '가짜사나이' 2화를 리뷰하는 전태규의 모습이 담겼다.

유튜브 '따규햅번'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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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태규는 편집된 부분과 당시 느꼈던 감정들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어마어마한 훈련 강도에 전태규가 다시 한번 고개를 내저을 때쯤 김계란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김계란은 전태규에게 "2기도 같이 가실래요?"라며 섭외를 시도했다.

유튜브 '따규햅번'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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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태규는 "미친X이세요?"라며 분노했고 김계란은 다급하게 전화를 끊었다.

전태규의 반응에 가짜사나이 신청서를 몰래 작성해 제출했던 아내 햅번은 "조회 수 잘 나오니까 무조건 가라"라며 도전을 응원(?)했다.

시청자들도 그의 2기 출연을 간절히 바라자 전태규는 "진지하게 고민은 해보겠다. 다시 운동 시작하고 기초 체력 붙이면 2기에서 에이스 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유튜브 '따규햅번' 채널
유튜브 '따규햅번' 채널

그러면서도 전태규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나와야 시청자 입장에서 보는 재미가 있다. 만약 나가면 뒤에서 교육생들 약 올리는 역할로 나가는 게 맞는 거 같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가짜사나이는 '피지컬갤러리'가 기획한 프로젝트로 진짜가 되기 위한 가짜들의 도전이 담겼다.

장도영 기자 jang4602@influenc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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