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이 분석한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올해 사주..."어떤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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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이 분석한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올해 사주..."어떤 결과가?"
  • 석태진 기자
  • 승인 2020.07.11 1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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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용궁사tv오왕근' 채널 / 故 박원순 서울시장
유튜브 '용궁사tv오왕근' 채널 / 故 박원순 서울시장

故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 7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이런 가운데 한 무속인 유튜버가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주를 분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 유튜브 '용궁상tv오왕근'에는 '무속인이 보는 박원순 시장 놀라운 사주와 운명 /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원순 시장의 당선을 예견하기도 했었던 무속인 오왕근 씨는 먼저 박원순 시장의 전반적인 사주에 대해 설명했다.

유튜브 '용궁사tv오왕근' 채널
유튜브 '용궁사tv오왕근' 채널

오씨는 박 시장에게 '귀문관살'이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귀문관살'은 귀신이 몸에 집을 짓고 왕래하는 것을 의미하며 만약 귀문관살이 들어오면 안 해야 되는 행동을 하고, 소동을 일으킨다고 전했다.

또한 스스로를 원망하고 우울증이 오는 등 마음의 병을 앓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생긴다고 말했다.

여기에 오씨는 박 시장의 올해 운세에는 경찰, 법원 등에 가야 하는 '형살'까지 자리 잡았었다고 밝혔다.

故 박원순 서울시장
故 박원순 서울시장

망신이나 사고를 겪게 되는 형살.

다만 박원순 시장은 일에 대한 부담감이 크고 말 못 할 비밀들도 많았으며 이를 주변에 말하지 못하는 사주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문제를 해소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분석도 잇따랐다.

특히 박원순 시장은 세상에 질타, 자신이 비난받는 것에 굉장히 스트레스 받아하는 사주를 가졌기 때문에 더더욱 속마음을 말하지 못하고 힘들어했을 것이라 설명했다.

끝으로 오왕근 씨는 "죽음이 최선의 선택은 아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힘든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길 바란다"라며 구독자들에게 당부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故 박원순 서울시장은 최근 전직 비서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상태였다.

석태진 기자 stj6830@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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