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탈퇴 이후 6일 만에 입 연 권민아 "앞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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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지민 탈퇴 이후 6일 만에 입 연 권민아 "앞으로는..."
  • 조영민 기자
  • 승인 2020.07.10 1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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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kvwowv'

걸그룹 AOA 멤버 지민(본명 신지민)이 팀에서 탈퇴하고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런 가운데 10년간 이어진 지민의 괴롭힘을 최초 폭로한 권민아가 6일 만에 심경을 전했다.

10일 오전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반려견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먼저 권민아는 "DM과 문자 메시지 등 제 지인들뿐만 아니라 정말 많은 분들께서 걱정 글과 응원 글을 보내주시고 계시다. 일단 제가 일일이 답장을 해주지 못해 너무 죄송하다"라며 운을 뗐다.

인스타그램 'kvwowv'

이어 그녀는 "최대한 다 읽으려 하고 있고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걱정 이제 그만하셔도 된다. 앞으로 걱정 안 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치료도 잘 받고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빠른 시일 내에 돌아오겠다"라고 전했다.

주변 지인들과 팬들의 걱정을 덜고 빠른 복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권민아.

마지막으로 권민아는 "마스크 착용 꼭 잊지 마시고 감기 조심하시길 바란다"라며 "정말 감사합니다. 또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인스타그램 'kvwowv'
인스타그램 'kvwowv'

한편 권민아는 지난 3일 자신이 10년간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고 결국 AOA에서 탈퇴할 수밖에 없었다고 폭로했다.

당시 폭로 내용에는 괴롭힘 압박에 부친의 임종도 지키지 못했고, 극단적인 시도도 했으며 지민이 숙소에 남자를 데려왔다는 내용이 담겨 거센 파장이 일었다.

이에 지민은 "소설"이라는 짧은 글로 그녀의 폭로를 무마하려 했지만 결국 팬들과 지민에게 사과하며 팀 탈퇴를 결정한 바 있다.

인스타그램 'jiminbaby_18'
인스타그램 'jiminbaby_18'
조영민 기자 fkdlxms@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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