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미도카 만난 윤상현 의원, '중고차 허위매물' 관련 법안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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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미도카 만난 윤상현 의원, '중고차 허위매물' 관련 법안 예고
  • 장도영 기자
  • 승인 2020.07.08 1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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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미도카가 국회의원을 만나 중고차 허위매물 관련 법안을 예고했다. 

지난 7일 미도카는 국회의원이 중고차 허위매물 피해 사건에 나섰다며 윤상현 의원을 만난 영상을 게재했다.

미도카는 지난 5월 한 남성이 중고차 딜러에게 저렴한 가격에 혹해 차를 구매하게 됐지만, 2100만원의 채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허위매물’에 속은 피해라고 주장했다.

당시 남성은 중고차 딜러에게 핸드폰의 기록까지 삭제당해 억울함을 주장하며 눈물을 흘렸다. 

미도카는 해당 사건에 공분하며 허위매물 딜러의 신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미도카는 윤상현 의원 사무실에 찾아가 사건과 관련된 자료를 보여주며 중고차 허위매물의 심각성을 알렸다. 

미도카는 “이 사건이 피해자가 환불만 받아서 되는 일이 아니다. 중고차 허위매물의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윤상현 의원은 “사기 행각을 버젓이 하는 허위매물 딜러와 할부 대행사 이 사람들의 조직적인 범죄에 대해서 수사 의뢰, 처벌, 강력 처벌 법안과 가중처벌하는 법안을 만드는 것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허위매물 광고를 실어주는 플랫폼도 규제하는 처벌 법안이 있어야 한다 일명 ‘미도카법’”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미도카는 “피해자의 강력한 의지와 결심을 바탕으로 해당 지역 국회의원, 공기관, 법조인 등 여러 조력자 분들과 대대적인 수사 및 강력한 처벌에 대한 법안을 준비 중에 있다”는 말을 남겼다. 

장도영 기자 jang4602@influenc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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