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재TV가 '일베' 의혹에 미리(?) 대처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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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TV가 '일베' 의혹에 미리(?) 대처한 방법
  • 최현진 기자
  • 승인 2020.07.0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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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 유튜버가 일베 논란을 대비해 해명을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6일 유튜버 마재는 자신의 채널에서 ‘너무 억울해서 올립니다. 일베설 해명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제목을 보면 일베 의혹이 일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마재는 일어나기 전의 상황이다.

자신의 메일함에 일간베스트 사이트에서 회원 인증 메일을 받았기 때문.

메일을 공개하면서 마재는 “이런 메일을 무작위로 보내는 건 일베충’으로 몰아가는 수법 중 하나다. 그러나 사실 그 방법은 본인이 가입 시 인증해야만 가능하다”며 안티짓의 만행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떤 멍청한 이가 이런 일을 했는지 몰라도 시일 내에 ‘마재 일베설’이 아마 터질거고 억울할 예정이기 때문에 미리 해명 영상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박정희 대통령 생가 방문기념’ 문구가 적힌 수건을 공개와 동시에 문재인 대통령이 집필한 ‘대한민국이 묻는다’ 서적을 공개했다.

마재는 정치색을 나타내는 양쪽 물건을 공개하면서 “정치적으로 어느 방향이 아니기 때문에 철저한 중립을 외치는 사람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살다살다 이런 해명은 처음이네””, “누군가 일베몰이 공격하려고 저렇게 했다는 것 아니냐 범인이야 안 봐도 예상되지만”, “예전부터 생각하는데 무슨 일이 들어오든 참 현명하게 대처하는 듯 그대는 지혜 넘치는 사람”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최현진 기자 kikiya9@influenc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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