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주작 영상으로 고소당한 송대익에게 '방송 정지 7일'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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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주작 영상으로 고소당한 송대익에게 '방송 정지 7일' 징계
  • 석태진 기자
  • 승인 2020.07.07 1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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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송대익 songdaeik' 채널 / 아프리카TV
유튜브 '송대익 songdaeik' 채널 / 아프리카TV

주작 영상 확산으로 피자나라 치킨공주의 운영사인 '리치빔'에 고소 당한 BJ 겸 유튜버 송대익.

아프리카TV가 송대익에게 방송 정지 7일 징계를 내렸다.

7일 오후 2시께 아프리카TV 측은 BJ 겸 유튜버 송대익에게 방송 정지 7일 징계를 내렸다.

이에 따라 현재 송대익의 방송국에 접속하면 '서비스 이용이 정지된 방송국입니다'라는 멘트가 노출된다.

피자나라 치킨공주 공식 홈페이지
피자나라 치킨공주 공식 홈페이지

방송 정지는 오는 14일 오후 2시로, 아프리카TV 측은 '명예훼손'을 정지 사유로 꼽았다.

하지만 아프리카TV의 징계 수위에 누리꾼들은 불편함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현재 논란 이후 자숙에 들어간 송대익이 앞으로 7일간 활동을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여기에 고소까지 겹쳐 송대익의 활동은 당분간 힘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튜브 '송대익 songdaeik' 채널
유튜브 '송대익 songdaeik' 채널

이에 누리꾼들은 송대익에게 내린 7일 방송 정지가 사실상 '무의미'한 징계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또한 송대익의 공범으로 지목된 서도균에게는 아직 어떠한 징계도 내려지지 않고 있다는 점 역시 많은 이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이들은 "아프리카TV에서 방송했고, 그 부분이 문제가 됐으면 아프리카TV에서 문제 해결에 먼저 나서야 하는 것 아니냐"라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한편 피자나라 치킨공주의 운영사인 '리치빔' 유호상 법무팀장은 지난 3일 송대익과 관련된 고소장을 경찰에 접수했다.

앞서 송대익의 주작 영상을 방치한 아프리카TV와 구글 코리아에 대한 고소를 검토했던 리치빔 측이 두 기업을 고소했는지는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석태진 기자 stj6830@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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