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재차 폭로, "그런 사람이 숙소에 남자 데리고 와서 ㅅㅅ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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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재차 폭로, "그런 사람이 숙소에 남자 데리고 와서 ㅅㅅ 했어요?"
  • 이승연 기자
  • 승인 2020.07.05 0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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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민아 / AOA 지민
배우 권민아 / AOA 지민

걸그룹 AOA 지민이 10년간 괴롭힘을 당하다 결국 AOA를 탈퇴했다는 권민아의 폭로에 사과했다.

하지만 지민의 사과에 권민아는 분노했고 재차 폭로를 이어나갔다.

4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빌었다니요? 가기 전에 할 말은 하고 가겠다"로 시작하는 짧은 글을 남겼다.

해당 글에서 권민아는 "제가 바른길로 가기 위해서 그랬다고 했다. 그런 사람이 숙소에 남자를 데리고 와서 ㅅㅅ 했냐?"라고 적었다.

 

인스타그램 'kvwowv'
인스타그램 'kvwowv'

이어 권민아는 "적어도 거짓말은 하지 마라. 끝까지 사과하기 싫고 나 싫어하는 건 알겠다. 들어올 때 그 눈빛 절대 잊지 못한다"라며 "죽어서 똑같이 되돌려주겠다"라고 덧붙였다.

충격적인 폭로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에 누리꾼들은 혼란에 빠졌고 권민아는 논란이 일자 해당 글을 삭제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민에게 10년간 괴롭힘을 당했고 이 때문에 AOA에서 탈퇴하게 됐다고 올렸다.

인스타그램 'jiminbaby_18'
인스타그램 'jiminbaby_18'

당시 권민아는 상처 입은 자신의 왼쪽 손목 사진을 게재하며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적으로 많이 지쳤다는 의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지민은 "같이 지내는 동안 제가 민아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했다.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어제도 울다가, 빌다가, 다시 울다가.. 그럼에도 그동안 민아가 쌓아온 저에 대한 감정을 쉽게 해소할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민은 "어렸을 때는 우리 팀이 외부에 좋은 모습만 보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살았는데 많이 모자랐던 리더인 것 같다"라며 다른 멤버들과 민아에게 사과했다.

이승연 기자 shandyy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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