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의 부러움 대상이 된 유튜버의 진짜 직업
상태바
남성들의 부러움 대상이 된 유튜버의 진짜 직업
  • 최현진 기자
  • 승인 2020.06.29 17: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 남성 유튜버가 일본 유명 성인물 제작사에 근무하는 것으로 밝혀져 남성들에게 부러움을 사고 있다.

유튜브 ‘일본에서도 한번 살아보지, 뭐’ 채널을 운영하는 남성의 채널에는 유독 아릅답게 생긴 일본 ‘여사친’들이 자주 등장한다.

그런데 등장하는 여성들이 대부분 배우이거나 모델이라고 소개되고 있어 팬들은 그의 직업을 궁금해했다.

결국 이 남성은 ‘커밍아웃’ 하겠다며 자신이 일본 S.O.D. 회사에 근무하면서 전속 배우들의 유튜브 채널을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그가 밝힌 회사는 일본의 메이저 성인물 제작사인 소프트 온 디맨드(Soft on demand)였다.

이 회사는 성인물 제작뿐만 아니라 여배우들이 전속으로 계약을 맺어 자사 영상물에 출연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이상한 사람이 아니고 일본에서 살려고 비비다 보니 이렇게 됐다”며 자신의 일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실제 촬영 현장에서 알몸 상태의 AV 배우를 마주쳤는데 프로 의식이 느껴져 놀란 적이 있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설마 한국인이 일본 성인물 제작사에서 일할까 생각했었는데 진짜 있을줄 몰랐다”, “한 번으로 직업에 대해 부러워한 적 없는데 정말 부럽다. 평생직장이네”, “어쩐지 유튜브에 출연하는 게스트들이 심상치 않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현진 기자 kikiya9@influencer.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