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태랑 슈기랑 X 쳤다더라" 생방송 중 허위사실로 슈기 성희롱한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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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태랑 슈기랑 X 쳤다더라" 생방송 중 허위사실로 슈기 성희롱한 시청자
  • 석태진 기자
  • 승인 2020.06.29 1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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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신태일[65번째]' 채널 / 인스타그램 'shu_kiiiii'
유튜브 '신태일[65번째]' 채널 / 인스타그램 'shu_kiiiii'

BJ 겸 유튜버 슈기(본명 최슬기)가 한 시청자의 성희롱 발언에 고소하겠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25일 유튜버 신태일(본명 이건희)은 김윤태와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는 두 사람과 함께 닉네임 '탄산맛농약'을 사용하는 시청자 김 모 씨도 참여했다.

과거 신태일 매니저였던 김 모 씨는 이날 "어떤 제보로 들었다. 윤태 씨가 슈기랑 같이 자고 X까지 쳤다는데.. 그리고 XX까지 팠다는"이라고 성희롱 발언을 남겼다.

유튜브 '신태일[65번째]' 채널
유튜브 '신태일[65번째]' 채널

파격적인 발언에 신태일은 급하게 김 모 씨와의 통화를 종료하고 "고소 잘 먹어라. 윤태야, 이 새끼는 고소해라"라고 말했다.

분노한 김윤태 역시 "오케이, 넌 고소다. XX 새끼야. XX 새끼야"라며 연신 욕설을 퍼부었다.

해당 영상이 화제가 되자 지난 28일 슈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해당 글에서 슈기는 먼저 사건의 앞뒤 상황에 대해 간략히 적은 뒤 가해자 김 모 씨의 발언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유튜브 '슈기님' 채널
유튜브 '슈기님' 채널

이어 슈기는 "저는 가해자와 아는 사이도, 아무런 관련조차 없다. 저에 대한 성희롱과 모욕, 명예훼손, 허위사실을 유포한 죄로 고소 진행 중에 있다"라며 가해자를 고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슈기는 신태일과의 방송 이후 김 모 씨가 다른 유튜버들에게 폭행 당한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녀는 "성희롱 사건이 있던 직후에 발생한 폭행이라는 점과 제가 그 유튜버들과 친하다는 이유 때문에 제가 폭행을 사주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슈기는 해당 사실이 모두 거짓이라며 "이런 루머들이 퍼져나가고 있는데 제발 그러한 행위를 멈춰주시고 오해도 하지 말아 주시길 정중히 부탁한다"라고 호소했다.

한편 BJ 겸 유튜버 슈기는 이른바 '밀가루 사건'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가 8개월 만인 지난 5월 복귀 소식을 전하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기사 본문 내용은 2시간 27분 43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석태진 기자 stj6830@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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