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인터뷰]노출 논란 우유김 "프로그램 오류...악플러 고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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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터뷰]노출 논란 우유김 "프로그램 오류...악플러 고소할 것"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06.26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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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방송 중 노출 사고가 일어났던 스트리머 우유김이 인플루언서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심경을 전했다.

앞서 지난 24일 우유김은 프로그램 오류로 방송이 제대로 종료되지 않았는데, 이때 잠이 든 상태에서 신체 일부가 노출됐다. 

우유김은 인터뷰에서 “평소 방송이 종료돼도 카메라를 가리고 자는 습관이 있는데 그날따라 그러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노출 영상을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사람들이 있어 괴로운 심정”이라고 밝혔다.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성적 욕망을 유발하거나 만족시킬 목적으로 통신매체를 통해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영상을 상대에게 도달하게 한 자는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3조에 의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우유김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트위치에서 7일 방송 정지 처분을 받았다. 

정지 처분을 담담히 받아들인다는 그녀는 “그날 방송이 강제로 종료되는 조치가 트위치에서 빠르게 취해주지 않았다”고 말해 아쉬운 속내를 내비쳤다.

그러면서 “트위치에서 정지 처분에 대해 문의 링크가 담긴 메일을 받았지만 정작 링크를 누르면 정지된 계정이라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끝으로 우유김은 “내일 중으로 경찰서에 방문해 영상을 유포한 사람과 성희롱 댓글을 고소할 예정이다”며 악플러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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