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남순, 생방송 중 여성 BJ에 성적 발언으로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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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남순, 생방송 중 여성 BJ에 성적 발언으로 벌금형
  • 장도영 기자
  • 승인 2020.06.2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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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남순이 생방송 도중 여성을 성희롱하는 발언을 해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5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양은상 부장판사는 BJ남순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남순은 지난해 6월 동료 BJ 감스트, 외질혜와 합동 방송을 하던 도중 여성 BJ 이름을 언급하면서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순은 감스트에게 “너 OO이 보고 자위한 적 있지?”라는 발언을 했다. 옆에 있던 외질혜도 남순에게 “잼미님 방송 보고 자위했지?”라고 발언을 해 물의를 빚었다.

검찰은 다수가 지켜보는 상황에서 피해 여성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해 모욕죄를 구성하는 공연성과 특정성, 모욕성을 모두 충족한다고 보고 벌금 2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재판 결과가 기사로 퍼지자 남순은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 게시판에 ‘이따가 방송 켜고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한 상태다.

그러자 팬들은 “그냥 한마디도 하지마. 그게 답이다 방송키고 말하는 순간 또 꼬투리 잡힌다”, “공지 지우고 방송에서 굳이 언급 안해도 될 거 같은데 괜히 모르는 사람들까지 알게 하는 꼴임”, “기 죽지마라 욕먹을 건 먹었고 반성할 거 다 했잖아”라는 댓글을 달고 있다.

장도영 기자 jang4602@influenc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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