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삼, 방송 중 여스트리머에게 고백 성공해 공개연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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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삼, 방송 중 여스트리머에게 고백 성공해 공개연애 시작
  • 장도영 기자
  • 승인 2020.06.18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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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 룩삼이 고백에 성공해 동료 스트리머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지난 17일 트위치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던 룩삼이 방송을 진행하던 중 시청자들이 “둘의 휴방날이 겹친다”며 열애설 의혹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룩삼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해명하면서 우희쨩에게 관심이 있다는 표현을 했다.

뒤늦게 방송을 시작한 우희쨩은 룩삼의 발언을 듣고 “썸이 아닌 줄 알았는데 썸이었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 뒤 룩삼에게 지금 상황을 수습하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자 룩삼이 시청자 2천 명이 보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우희쨩에게 “나랑 만나볼래? 방송이 켜졌는데 이런 말 웃기긴한데 상황이 그렇게 돼버렸네. 미안해”라며 고백했다.

고백에 이어 룩삼은 “싫으면 싫다고 해. 그런데 싫겠다. 미안”이라며 난처하게 만든 상황에 사과했다. 

선뜻 답하지 못하고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던 우희쨩은 얼마 후 시청자들에게 “룩삼에게 호의가 있었나 조심스러워 감정을 표현하지 못했었다”며 “오늘부터 1일 룩삼과 사귄다”고 터놓았다.

또 “휴방이 겹친 날 만난 적도 있었지만, 만나지 않은 날에 유난히 게시판에서 사귄다는 의혹 글이 많이 올라와 억울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희쨩은 지난 3월 과거에 교제했던 스트리머 샌드백과 연애사를 폭로하는 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날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은 “대본이 아니라 실제 상황이었네”, “다행이네. 룩삼과 연애 정말 축하합니다”, “이게 진짜 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장도영 기자 jang4602@influenc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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