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돌' 시위하던 유튜버, 이번엔 에로배우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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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돌' 시위하던 유튜버, 이번엔 에로배우로 데뷔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06.16 1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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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튜버가 에로배우로 데뷔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16일 유튜버 찬우박은 자신의 채널에서 ‘유튜버 최초 에로영화 찍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찬우박은 강남역에서 ‘자위생활’의 인식을 바꾸겠다는 목표로 1인 시위를 해 화제가 되었던 유튜버로 성 생활 관련 콘텐츠로 활동하고 있다. 

찬우박은 “에로 영화를 찍게 됐다”고 말하면서 실제 촬영장에서 상대 배우와 등장해 촬영 후기를 알렸다. 

팬들은 찬우박의 갑작스러운 에로배우 데뷔 소식에 ”한국 시미켄이 따로 없다“며 놀란 반응이다.

그는 “열심히 촬영했다. 나쁘지 않았다. 생각보다 육체노동이 심하다”며 생에 첫 배드신에 대해 솔직한 감정을 표현했다. 

이어 중요한 신체 부위를 가리는 일명 ‘공사’라는 것을 스스로 했다고 언급하면서 “살색 테이프로 꽁꽁 싸맸다”며 방법을 전하기도 했다. 

또 찬우박은 상대역으로 나온 여성을 캐스팅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머릿속에 멋진 콘텐츠를 기대하고 있다. 기대해 달라. 나에게는 전진밖에 없다”고 말하면서 다음 영상을 예고했다.

해당 영상은 179만 조회수와 댓글 1300개가 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을 본 팬들은 “한국도 에로영화말고 AV가 생긴다면 찬우박형이 바로 한국의 심익현이 되겠지”, “딸없는 ᄄᆞᆯ바보 찬우박형님 존경합니다”, “진짜로 찬우박님이 나온다면 돈주고서라도 에로영화 보겠습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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