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팡에게 '유튜브 삭제빵' 걸었던 구제역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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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팡에게 '유튜브 삭제빵' 걸었던 구제역 활동 재개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06.1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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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팡의 부동산 사기를 주장했던 구제역이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4월 유튜버 구제역은 양팡이 아파트 계약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양팡에게 ‘유튜브 채널 삭제’ 내기를 내걸었다.

그 과정에서 양팡이 패륜을 저질렀다는 문구를 삽입해 자극적인 썸네일로 영상을 게재하고 계약금 소송에서 패소할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구제역은 지난 15일 ‘계약금 미지급’ 사건을 제보한 사람으로부터 협박과 압박을 받아 자극적으로 영상을 만들게 되었다는 해명을 내놓았다.

해명과 동시에 자신이 직접 확인하지 않은 내용을 유포했다고 인정하면서 양팡과 양팡 가족에게 사과한다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러나 구제역은 양팡과 관련된 영상을 비롯해 자신의 채널에 올려진 영상을 모두 내리고 활동을 중단했지만, 한 달도 지나지 않아 활동을 재개한 것.

현재 그의 채널에는 양팡과 관련된 영상을 찾아볼 수 없었다. 

또 영상마다 댓글 창이 막힌 것을 보아 ‘댓글 사용 중지’ 기능을 설정을 한 상태다.

한편 양팡은 아파트 계약금 미지급에 대해 당사자와 합의를 본 상태임을 알리면서 활동을 재개한 상태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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