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BJ 철구 방송 막았다가 별점 테러 당하고 있는 패밀리레스토랑...."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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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BJ 철구 방송 막았다가 별점 테러 당하고 있는 패밀리레스토랑...."진실은?"
  • 석태진 기자
  • 승인 2020.06.11 1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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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철구형2↑'
아프리카TV '철구형2↑'

한 패밀리레스토랑이 BJ 철구의 팬들에 근거 없는 악플로 고통받고 있다.

지난 10일 철구는 아프리카TV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집 근처에 위치한 한 패밀리레스토랑으로 향했다.

미리 촬영이 가능한지 연락한 후 레스토랑을 찾은 철구. 

하지만 해당 레스토랑 직원은 최초 철구에게 자리를 옮겨달라 요청한 다음, 다시 그를 불러 라이브 방송이 힘들 것 같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아프리카TV '철구형2↑'
아프리카TV '철구형2↑'

결국 철구는 레스토랑을 빠져나왔고 "(라이브 방송) 안 되잖아. 이 XX들아. 다른 사람들도 있고"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일부 철구 팬들은 해당 레스토랑 공식 홈페이지와 지점 리뷰란에 "복장 때문에 손님을 내쫓았다"라며 악의적인 별점 테러를 가했다.

인플루언서닷컴은 해당 레스토랑 관계자에게 연락해 당시 상황을 문의했다.

관계자는 "만약 복장 문제였다면 처음부터 테이블 안내를 안 했을 것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아프리카TV '철구형2↑'
아프리카TV '철구형2↑'

당시 해당 레스토랑 관계자는 소음이나 다른 손님들의 초상권 문제 등으로 철구에게 자리를 옮겨달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자리를 옮기는 과정에서 다시 한번 다른 손님들이 방송에 노출됐고 관계자는 철구에게 라이브 방송이 어려울 것 같다고 안내했다.

이에 철구는 오히려 죄송하다 사과한 뒤 레스토랑을 빠져나갔던 것.

Daum지도 평점 상황

그러면서 해당 레스토랑 관계자는 "너무 많은 항의가 왔다"라며 "직원들이 많이 상처받았다"라고 전했다.

즉, 철구가 러닝셔츠 차림으로 해당 레스토랑을 방문해 내쫓겼다는 말은 전혀 사실이 아니었던 것이다.

한 철구의 팬 입에서 나온 주장. 그로 인해 수많은 패밀리레스토랑 관계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석태진 기자 stj6830@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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