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서 "3년째 스토킹 당하고 있다" 고백한 '탈북민 유튜버' 이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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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서 "3년째 스토킹 당하고 있다" 고백한 '탈북민 유튜버' 이소율
  • 장아람 기자
  • 승인 2020.06.05 1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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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lee_soyul717' / STATV '숙희네 미장원'
인스타그램 'lee_soyul717' / STATV '숙희네 미장원'

방송인 겸 유튜버로 활약 중인 '탈북민' 이소율이 스토킹 피해를 호소했다.

지난 2일 STATV '숙희네 미장원' 제작진은 오는 6일 방송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오는 6일 방송에는 탈북민 이소율이 출연해 험난했던 탈북 과정과 대한민국에서의 삶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STATV '숙희네 미장원'
STATV '숙희네 미장원'

특히 이소율은 3년째 자신을 쫓아다니는 스토커에 대해서도 밝힐 예정이다.

이소율에 따르면 스토커는 거절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결혼하자는 내용의 메일을 보내고 그녀가 운영 중인 쇼핑몰을 찾아오고 있다.

계속되는 구애에 전화번호를 차단하자 스토커는 음성 메시지까지 남기며 그녀를 괴롭힌 것으로도 전해졌다.

STATV '숙희네 미장원'
STATV '숙희네 미장원'

목숨 걸고 북한을 탈출해 대한민국으로 넘어왔지만 이제는 스토킹 피해에 고통받고 있는 이소율.

그녀의 사연에 MC 오정연과 신아영 역시 비슷한 경험이 있다며 직접 겪은 스토킹 피해를 털어놔 모두를 큰 충격에 빠트렸다.

충격적인 이소율, 오정연, 신아영의 스토킹 피해담은 오는 6일 오후 6시 STA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장아람 기자 jukebox2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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