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현, “노래대회 방해한 허위 신고자 선처 없다” 고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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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 “노래대회 방해한 허위 신고자 선처 없다” 고소 예고
  • 최현진 기자
  • 승인 2020.06.0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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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창현이 노래대회를 방해한 허위신고자를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1일 창현은 자신의 유튜브에서 “스트리머 대전이라는 노래대회 결승전 날에 허위 신고를 당해 경찰이 총 7번 출동했었다”라고 알렸다.

이어 “1번이면 장난으로 생각하겠지만 사태의 심각성이 너무 크다 보니 그냥 넘어갈 수 없어 변호사를 만나 뵙고 왔다”라며 고소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창현은 변호사를 만나 “폭행 사건이 일어난 적 없는데 이런 신고 전화를 해 대회를 방해했다”라며 억울함을 주장했다.

또 지난해 마포구청과 협의된 장소에서 노래대회를 진행할 때부터 갖은 수법으로 악성 민원이 계속되었다고 말하면서 “같은 사람이라고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변호사는 “허위신고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와 업무방해죄에 해당되며 형사소송과 민사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창현은 “스트리머들이 각 팀별로 나와 두 달 동안 노력해 결과물을 보이는 자리에서 자신의 장난이나 신고로 방해하려 한 것은 노력을 짓밟은 행위다. 이번만큼은 넘어갈 수 없고 합의할 의사가 전혀 없다”라며 강경하게 대응할 것을 예고했다.

영상을 본 구독자들은 “이래서 스트리머대전 영상 풀버전이 없었던 거구나”, “꼭 성공한 사람들 보면 과정을 보지 않고 결과만 보고 배 아파서 신고하는 듯”, “경찰을 자기 심부름꾼으로 알고 있나 본데... 꼭 합의 없이 정신 차리게 해야겠네요”라는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창현은 아프리카TV 시청자를 이용해 동료 BJ 방송을 방해한 행위로 논란이 된 이후 ‘서비스 운영을 방해하거나 서비스에 악영향을 끼치는 행위’ 사유로 방송이 7일 정지된 상태다.

최현진 기자 kikiya9@influenc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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