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해지면..." 응급실 실려갈 정도로 크게 다친 감스트가 매니저에게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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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해지면..." 응급실 실려갈 정도로 크게 다친 감스트가 매니저에게 한 말
  • 석태진 기자
  • 승인 2020.06.0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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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감스트'
아프리카TV '감스트'

BJ 감스트(본명 김인직)가 응급실에 실려가야 될 정도로 큰 부상을 겪고도 매니저부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31일 BJ 감스트는 생방송 중 팬들이 보내준 택배를 언박싱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날 운동용 고무밴드를 선물 받은 감스트는 매니저 노공만(본명 노현두)과 함께 이를 테스트하고 나섰다.

양쪽에 나란히 서서 고무밴드를 당기던 두 사람.

아프리카TV '감스트'
아프리카TV '감스트'

그러던 중 노공만이 장난으로 밴드를 잡은 손을 놓아버렸고 튕겨나간 밴드는 감스트의 눈 쪽을 강하게 가격했다.

생각보다 강한 위력에 노공만은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고 감스트는 눈을 부여잡고 고통스러워했다.

그러면서도 감스트는 "방송만 재밌으면 됐다", "진지해지면 네가 욕먹는다"라며 행여나 매니저가 팬들에게 욕을 먹을까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감스트는 결국 고통을 참지 못하고 방송을 중단한 뒤 응급실로 향했다.

시청자들의 걱정 속에 감스트는 방송 다음 날인 1일 오전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 공지를 통해 현재 몸 상태를 전했다.

해당 공지에서 감스트는 "크게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라며 "다만 의사 선생님이 3일 동안 안정을 취하라 하셔서 수요일 10시에 복귀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안구에 심각한 타격을 입으면 통증과 함께 전방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럴 경우 각막과 수정체 사이에 피가 고이며 최악의 경우에는 안구의 압력 상승으로 녹내장까지 발생할 수 있어 의사들은 즉시 안과를 방문하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아프리카TV '감스트'
석태진 기자 stj6830@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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