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아이엠엄빠, '20년 절친과 바람 난 아내' 뒷 이야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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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아이엠엄빠, '20년 절친과 바람 난 아내' 뒷 이야기 공개
  • 이승연 기자
  • 승인 2020.06.01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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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아이엠엄빠' 채널
유튜브 '아이엠엄빠' 채널

 

'역대급 불륜 사건'의 피해자로 화제를 모은 유튜버 '아이엠엄빠'가 구독자 수 23만 명을 돌파했다.

아이엠엄빠는 아들 희준이를 혼자 키우는 싱글 대디로, 주로 육아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홀로 이혼 접수를 하는 영상으로 조회 수 8만 건을 기록했다.

앞서 아이엠엄빠의 사연은 한 케이블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졌다.

군 입대를 함께 했을 정도로 절친한 친구와 그의 아내가 불륜을 저지른 것이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급기야 아내는 첫째 아들을 집에 두고 친구와 도망을 가게 된다.

방송 후 쏟아진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아이엠엄빠는 뒷이야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연이 알려진 후 아내와 친구가 집에 찾아왔지만, 사과는커녕 "죽인다"라는 협박을 했다는 것이다.

더욱이 아내는 자신이 데려간 둘째 딸이 "당신의 아이가 아니다"라는 말을 하며 두 번 상처를 입혔다.

유튜브 '아이엠엄빠' 채널
유튜브 '아이엠엄빠' 채널

 

하지만 여전히 둘째 딸을 그리워하는 심경을 드러낸 아이엠엄빠는 유튜버 활동 외에도 퀵 배달로 생계를 꾸려가고 있다.

그가 구청에서 이혼 접수를 마무리하는 최근 영상에는 따뜻한 응원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인생에서 꼬여버린 큰 매듭을 풀었다고 생각하세요", "엄마와 아빠 역할을 동시에 해내는 모습이 대견하다", "밤잠 설치게 한 그 두 사람 벌받길 바란다" 등의 댓글이 눈에 띈다.

유튜브 '아이엠엄빠' 채널
유튜브 '아이엠엄빠' 채널

 

이승연 기자 shandyy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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