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환자’ 연기로 논란 일던 우짱에게 '고소' 선언한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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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환자’ 연기로 논란 일던 우짱에게 '고소' 선언한 유튜버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05.29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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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튜버가 우짱을 고소하겠다고 나섰다.

지난 23일 유튜버 비질란테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진짜 우짱과 싸우기로 결심했다. 나도 너 고소해줄게”라고 밝혔다.

이어 “네가 생방송에서 욕한 거 다 갖고 있다. 내가 귀찮아서 고소 안 한 거지“라고 말했다.

지난 2월 부산 지하철에서 우한 폐렴 환자처럼 연기해 물의를 빚었던 우짱은 그간 더블비, 보겸, 김재원 등 많은 유튜버와 그들의 팬들을 저격해 조롱하는 영상으로 유튜브 활동하고 있다.

우짱에게 먼저 고소를 당했다는 비질란테는 “그동안 사람들 욕한 것도 증거 다 모아서 고소해줄 테니까 기다려라”라며 타인을 비방한 내용도 함께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청자들에게 “여러분 우짱 처벌하는 국민청원 모두 동의해주세요. 그동안 저지른 일들 모두 이제 돌려줄 시간입니다”라며 청원글 주소를 남겼다.

청원글에는 “유튜버 우**이라는 유튜버가 없는 말을 지어내면서 시청자를 비하합니다. 최근 영상 중 몇몇 유튜버 및 방탄소년단을 비하하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라는 내용으로 2천 5백 명이 서명한 상태다. 

한편 우짱이 비방한 스트리머 김재원은 28일 자신의 채널에서 “이상한 사람이 저를 저격했데요. 관심을 주지 마세요. 댓글도 달지말고 답글도 달지말고 보지도 말고 신경을 쓰지 마세요”라는 말을 남겼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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