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만에 복귀 선언 후 첫 방송으로 '철구'와 합방 선택한 유튜버 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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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만에 복귀 선언 후 첫 방송으로 '철구'와 합방 선택한 유튜버 슈기
  • 장아람 기자
  • 승인 2020.05.29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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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철구형 (CHULTUBE)' 채널
유튜브 '철구형 (CHULTUBE)' 채널

먹방 유튜버 슈기(본명 최슬기)가 지난 7일 복귀를 알리는 영상을 찍어 올린데 이어 오랜만에 생방송에 모습을 비췄다.

지난 28일 아프리카TV BJ 철구의 유튜브에는 '슈기가 왔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27일 생방송 녹화본으로 당시 철구는 BJ 김민교를 '비글즈' 멤버로 영입하기 위해 설득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전 비글즈 멤버였던 '슈기'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유튜브 '철구형 (CHULTUBE)' 채널
유튜브 '철구형 (CHULTUBE)' 채널

철구는 "아직 슈기가 정식으로 복귀한 것도 아닌데 방송 출연 요청에 흔쾌히 응해줬다"며 슈기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비글즈 활동을 두고 김민교와 슈기의 대화가 오가던 중 철구는 그동안 슈기 논란의 중심이 됐던 '밀가루 폭행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철구는 "당시 비글즈의 유일한 여자 멤버 슈기가 노잼이라는 시청자들의 악플과 크루원들의 정치질로 인해 굉장히 마음고생이 심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결국 괴로움을 호소하던 슈기가 폭발한 것이 모두가 알고 있는 밀가루 사건이다"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철구형 (CHULTUBE)' 채널
유튜브 '철구형 (CHULTUBE)' 채널

그러면서 철구는 "오빠로서 슈기를 챙겨주지 못한 제 잘못입니다"라고 슈기를 감쌌다.

끝으로 철구는 "언제라도 슈기가 나를 부르면 방송에 나가겠다. 이제라도 슈기가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이다"라며 그동안 전하지 못한 진심을 전했다.

결국 슈기는 철구의 해명에 참았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BJ 겸 유튜버 슈기는 지난해 9월 크고 작은 구설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슈기의 유튜브에는 도를 넘는 악플들이 달렸고 결국 그녀는 각종 논란에 사과한 뒤 방송 중단 결정을 내렸었다.

장아람 기자 jukebox2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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