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유튜버 '여락이들'이 만든 웹드라마 ‘인도행티켓' 개봉 예정
상태바
여행 유튜버 '여락이들'이 만든 웹드라마 ‘인도행티켓' 개봉 예정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05.27 16: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행 유튜버가 제작한 웹드라마 ‘인도행티켓’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유튜버 ‘여락이들’은 인도 여행을 다녀온 설레임과 경험을 남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마음에 웹드라마를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여락이들은 두 명의 여성으로 이루어진 여행 유튜버로 구독자 53만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월 웹드라마 펀딩에 성공해 5천 8백만 원을 모았고 기획과 각본을 맡아 ‘인도행티켓’을 제작했다. 

인도행티켓은 현실에 의욕을 잃어버린 주인공이 무작정 떠난 여행지에서 다시 살아갈 답을 찾게 되는 내용이다. 

여락이들은 웹드라마를 제작하던 중 코로나 여파로 인해 인도 현지 촬영을 중단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지만, 정해진 날짜에 맞춰 개봉할 것을 구독자와 펀딩 서포터에게 약속했다. 

기획자의 마음, 웹드라마 내용 모두 젊은 청춘들의 마음을 빗댄 ‘인도행티켓’ 웹드라마는 여락이들 구독자 사이에서 엄청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도행티켓 웹드라마는 오는 31일 오후 8시 유튜브 ‘여락이들’ 채널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웹드라마 소식에 구독자들은 “인도행티켓을 준비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였고, 코로나로 인해 얼마나 많은 상실감을 느꼈을지 가늠 안되지만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여락이들의 수고는 꼭 빛을 낼거에요”, “약속을 지키려는 마음에서 감동했습니다. 구독자들에게 진심인게 느껴져서 감동이에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