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그냥 둘 아닌가요?"...'부부의 날'에 임현주 아나운서가 인스타에 남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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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그냥 둘 아닌가요?"...'부부의 날'에 임현주 아나운서가 인스타에 남긴 글
  • 장아람 기자
  • 승인 2020.05.22 1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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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 인스타그램 'anna_hyunju'
MBC '라디오스타' / 인스타그램 'anna_hyunju'

MBC 소속 임현주 아나운서가 '부부의 날'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지난 21일 임현주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과거 자신이 출연했던 프로그램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에는 손가락으로 '부부의 날'을 의미하는 2와 1을 만들고 있는 임현주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사진 하단에 '둘은 그냥 둘 아닙니까'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인스타그램 'anna_hyunju'
인스타그램 'anna_hyunju'

지난 2007년 건전한 가족문화의 정착과 가족해체 예방을 위해 지정된 '부부의 날'은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임현주 아나운서는 '하나'라는 의미보단 서로 각자 주체적인 삶을 사는 것에 집중한 것으로 보인다.

그녀의 글에 누리꾼들은 "과거에나 하나가 되는 것을 강조했지. 지금은 각자의 삶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과 "국가에서 지정한 기념일에 너무 과한 지적이다"는 입장으로 나뉘어 갑론을박을 이어나가고 있다.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한편 임현주 아나운서는 고정관념을 깨는 행보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여성스럽다'라는 표현에 일침을 가하며 소신을 밝힌 바 있다.

장아람 기자 jukebox2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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