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운동'만' 하는 사람과 친해지지 마세요"...헬스 유튜버의 조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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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운동'만' 하는 사람과 친해지지 마세요"...헬스 유튜버의 조언, 왜?
  • 금동준 기자
  • 승인 2020.05.24 1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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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김해의아들김웅서' 채널
유튜브 '김해의아들김웅서' 채널

한 헬스 유튜버가 운동을 시작한, 운동에 빠진 사람들을 위한 조언을 전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김해의아들김웅서'에는 '운동하는 사람 만나지 마세요. 특히 보디빌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웅서는 시야가 좁아질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웅서는 특히 취미 이상으로 운동하는 사람들의 시야가 좁아진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유튜브 '김해의아들김웅서' 채널
유튜브 '김해의아들김웅서' 채널

그는 "몸을 만들다 보면 외식, 술자리에 제한이 걸리게 된다"라며 그러다 보면 루틴, 식단 등이 비슷한 보디빌더를 만나는 게 편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웅서는 여기까지는 상관없지만 운동'만' 하는 사람들을 계속 만나다 보면 그 그룹이 세상의 전부라 착각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길거리, 목욕탕만 가도 운동 안 하는 사람이 더 많다. 운동하는 사람은 어디까지나 일부다. 절대 평균이나 전부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유튜브 '김해의아들김웅서' 채널
유튜브 '김해의아들김웅서' 채널

"쇠를 내려놔야 세상이 보인다"

끝으로 그는 "관에 들어갈 때까지 웨이트를 할 게 아니라면 보디빌딩하는 사람하고'만' 만나지 말라"며 여러 사람을 만나 시야를 넓히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영상 댓글에는 "여자친구 떠나고 남은 건 결국 고립된 삶과 알량한 몸부심 뿐이더라", "근육을 고립시켜야지, 인생을 고립시키진 마라", "뭐든지 적당히가 좋은 거 같다" 등 이에 공감하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금동준 기자 ssi4370@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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