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오버워치 레전드 매치' 러너웨이vs루나틱 하이 경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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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오버워치 레전드 매치' 러너웨이vs루나틱 하이 경기 열린다
  • 김남헌 기자
  • 승인 2020.05.19 2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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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웨이 '스티치' 이충희 / 루나틱 하이 '이태준' 이태준
러너웨이 '스티치' 이충희 / 루나틱 하이 '이태준' 이태준

FPS 게임 '오버워치'의 부흥을 이끌었던 러너웨이(Runaway)와 루나틱 하이(Lunatic-Hai)가 3년 만에 다시 맞붙는다.

19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1일 열리는 이벤트 매치의 러너웨이 상대가 루나틱 하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오버워치 대회가 통합되기 전, APEX 시절 당시 두터운 팬층과 압도적인 실력으로 라이벌 구도를 이뤘었던 루나틱 하이와 러너웨이.

두 팀의 마지막 대결은 APEX 시즌 2 결승전으로, 이번 이벤트 매치는 약 3년 만에 열리는 리턴매치가 됐다.

팀 '루나틱 하이'
팀 '루나틱 하이'

당시 결승전에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루나틱 하이가 러너웨이를 4-3으로 꺾었었고 전문가들은 이때를 '오버워치'의 최전성기로 평가하곤 한다.

참여하는 멤버들 역시 일부를 제외하곤 전부 결정 난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루나틱 하이는 '토비' 양진모, '후아유' 이승준, '미로' 공진혁, '이태준' 이태준이 출전을 확정 지은 상태다.

팬들이 기대했던 '에스카' 김인재의 출전은 사회복무요원 근무로 인해 힘들 예정이며 '류제홍' 류제홍과 관련된 이야기는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팀 '러너웨이'
팀 '러너웨이'

이에 맞서는 러너웨이는 '러너' 윤대훈, '학살' 김효종, '스티치' 이충희, '범퍼' 박상범, '카이저' 류상훈이 나설 전망이다.

오버워치 팬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굴 두 팀의 경기는 오는 31일 OGN과 오버워치 공식 유튜브 및 트위치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다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팬과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남헌 기자 knh3298@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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