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주들 사이서 인기 폭발한 '강아지 번역기', 미어캣 음성도 번역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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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들 사이서 인기 폭발한 '강아지 번역기', 미어캣 음성도 번역할 수 있을까?
  • 장아람 기자
  • 승인 2020.05.24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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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냥이아빠' 채널
유튜브 '냥이아빠' 채널

강아지 울음소리를 분석해 감정으로 표현해 주는 애견 통역기 '바우링걸'.

유튜버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그 인기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바우링걸의 한계에(?) 도전한 이가 나타났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냥이아빠'에는 '환장의 미어캣 음성 번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애견 통역기 바우링걸을 이용해 반려 미어캣 꾸릉이의 음성을 분석하려는 유튜버 냥이아빠의 모습이 담겼다.

유튜브 '냥이아빠'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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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기기 작동 준비를 마친 냥이아빠는 바우링걸에 꾸링이의 음성을 담기 시작했다.

여자친구와 냥이아빠의 손가락을 번갈아 깨물며 강하게 저항하던 꾸릉이.

바우링걸 결과에 꾸릉이의 음성은 "해보자는 거야?"라며 공격적인 말투로 통역됐다.

유튜브 '냥이아빠'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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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결과 역시 "너 세니? 나 세!"라며 마치 냥이아빠에게 시비를 거는 듯한 꾸릉이의 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두 번의 통역에 냥이아빠는 "잘 맞는 것 같다"라며 애견 통역기가 강아지 아닌 미어캣에게도 적용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통역기는 냥이아빠가 여자친구에게 애교 부리는 음성을 '좋아해, 좋아해요'라고 통역하는 등 폭넓은 활용도(?)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유튜버 냥이아빠는 고슴도치와 햄스터 그리고 미어캣 꾸릉이를 기르는 동물 유튜버다.

장아람 기자 jukebox2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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