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두통+설사'에 코로나19 검사까지 받았던 BJ 봉준의 현재 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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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두통+설사'에 코로나19 검사까지 받았던 BJ 봉준의 현재 몸 상태
  • 조영민 기자
  • 승인 2020.05.18 18: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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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와꾸대장봉준
BJ 와꾸대장봉준

39도가 넘는 고열과 두통, 설사, 근육통 등이 몰려와 급하게 병원으로 옮겨졌던 BJ 와꾸대장봉준(본명 김봉준).

코로나19 검사까지 받으며 시청자들을 걱정시켰던 봉준의 몸 상태가 전해졌다.

앞서 지난 14일 BJ 봉준의 매니저는 봉준이 새벽 방송을 마친 뒤 고통을 호소해 병원에 갔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었다.

그는 봉준이 새벽 5, 6시께부터 발열, 오한, 두통, 전신에 근육 통증,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인다고 전했다.

BJ 와꾸대장봉준
BJ 와꾸대장봉준

이에 봉준은 병원을 찾아다녔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오후 7시께나 돼서야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다음날 봉준의 매니저는 봉준의 아프리카TV 방송국에 재차 글을 남겨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된 글에 따르면 봉준은 다행히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급성 장염, 맹장염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검사 결과 맹장에 돌이 있는 것으로도 확인됐으며 봉준의 매니저는 이 때문에 수술을 해야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BJ 와꾸대장봉준
BJ 와꾸대장봉준

그의 심각한 몸 상태에 시청자들은 "푹 쉬고 와라", "건강이 제일 우선이다"라며 걱정 어린 글을 남겼다.

한편 BJ 봉준은 이런 몸 상태에도 불구하고 지난 17일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키고 시청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봉준은 "5분에 한 번씩 설사가 나오고 있다. 지금 기저귀를 차고 방송을 켰다"라며 봉준의 매니저가 전한 몸 상태가 사실임을 먼저 알렸다.

BJ 와꾸대장봉준
BJ 와꾸대장봉준

이어 그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22일까지는 약을 먹어보기로 했다. 맹장의 돌은 당장 수술해야 할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멸망전(아프리카TV 공식 롤 대회)이 19일이다. 팀원들이 기다릴 텐데... 기저귀를 차고 대회에 나가는 게 괜찮을 것 같다. 너무 못할 거 같으면 대타를 쓰든지 하겠다"라며 최악의 몸 상태에도 방송을 이어나가겠다는 의사를 밝혀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조영민 기자 fkdlxms@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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