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민 XX"…유튜버로 변신한 AV배우 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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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민 XX"…유튜버로 변신한 AV배우 수아
  • 이승연 기자
  • 승인 2020.05.1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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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V 배우 수아가 유튜버로 변신했다. 

수아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 '잘세녀'를 개설하고, '안녕하세요~ AV 배우 수아입니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수아는 자신을 "국민 XX"이라고 소개하며, 전 국민이 자신에 대해 알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유튜브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소개 영상을 포함해 자신의 기술을 소개하는 백서, 바나나 먹방을 포함해 4개의 영상이 게재된 수아의 유튜브는 현재 구독자 수가 3만 명에 육박한다. 

특히 2주 전 올린 '침대 위 전투를 배우다' 영상은 조회 수만 73만 회에 달한다.

수아의 팬들은 "목소리만으로도 섹시하다", "유튜브 역사의 신세계", "조금만 더 홍보하면 구독자 수 10만은 금방 넘겠다" 등의 댓글을 달며 환영하고 있다. 

 

하지만 수아가 영상에서 사용하는 "국민 XX", "XX 백서" 등 표현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또 바나나를 먹는 모습을 자극적으로 비추거나 남자 선수와 레슬링을 배워 보는 콘텐츠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것이다.  

실제 수아의 영상에는 성희롱에 가까운 댓글도 적지 않게 눈에 띈다. 

 

최근 일본 AV배우들의 국내 유튜브 진출이 화제가 된 가운데, 앞서 수아는 '시마켄TV'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승연 기자 shandyy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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