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발열+두통+설사'에 코로나19 검사까지 받게 된 BJ 봉준
상태바
갑작스러운 '발열+두통+설사'에 코로나19 검사까지 받게 된 BJ 봉준
  • 석태진 기자
  • 승인 2020.05.15 0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J 와꾸대장봉준
BJ 와꾸대장봉준

아프리카TV를 대표하는 BJ 와꾸대장봉준(본명 김봉준)이 갑작스러운 발열과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14일 와꾸대장봉준의 아프리카TV 방송국에는 '긴급공지'라는 짧은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은 봉준의 매니저가 작성한 것으로 봉준이 새벽 방송을 마친 뒤 고통을 호소하다 병원에 갔다는 내용이 담겼다.

봉준은 새벽 5, 6시께부터 발열, 오한, 두통, 전신에 근육 통증,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BJ 와꾸대장봉준
BJ 와꾸대장봉준

이에 아침 일찍 병원을 방문했으나 봉준은 코로나19 위험지역을 방문한 적도, 확진자와 접촉한 적도 없기 때문에 다른 질병일 수 있으니 더 큰 병원을 찾아가 보라고 안내받았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속에 병원에는 환자로 가득했고 결국 봉준은 오후 7시께나 돼서야 코로나19 검사와 함께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다는 안내를 받게 됐다.

그러면서 봉준의 매니저는 금일 방송을 진행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말도 함께 전했다.

BJ 와꾸대장봉준
BJ 와꾸대장봉준

아직 봉준이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황. 특히 해당 증상을 동반한 질병들이 코로나19 외에도 존재하기 때문에 검사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그의 병원 치료 소식에 팬들의 걱정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한편 와꾸대장봉준은 아프리카TV를 대표하는 '보이는 라디오' BJ로 최근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를 진행 중이다.

석태진 기자 stj6830@influencernew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