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상해기, 대구 노인복지센터에 ‘코로나19’ 기부금 천만 원 전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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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상해기, 대구 노인복지센터에 ‘코로나19’ 기부금 천만 원 전달해
  • 장아람 기자
  • 승인 2020.05.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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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상해기가 코로나에 힘든 독거노인을 위해 천만 원을 후원했다.

상해기는 유튜브에서 먹방으로 큰 인기를 끌며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다.

지난 11일에 공개된 영상에서 상해기는 진명노인복지센터에 천만 원을 기부했다.

상해기는 올해 1월부터 기부하기 위해 돈을 모아왔다고 말하면서 “무조건 대구에 하고 싶었다”라며 대구에 대한 사랑을 내비쳤다.

센터측에서 기부하게 된 계기를 묻자 상해기는 “제 분에 과하다는 생각이 들만큼 응원을 받다보니 이제 이걸 나눠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얘기했다.

진명노인복지센터측은 “어르신들이 노파심에 밖에 잘 못 나오시느라 힘든 와중에 최근 지원이 갑자기 끊긴 시기다”라며 어려움을 터놓으며 후원을 맞이했다.

후원을 마친 상해기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두 차례 나눠 꾸준히 후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아람 기자 jukebox2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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