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유승호 "갑수목장 논란 몰라, 사실 확인 중. 아이들은 잘 크고 있어"
상태바
[단독]유승호 "갑수목장 논란 몰라, 사실 확인 중. 아이들은 잘 크고 있어"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05.08 13: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물학대 논란이 일어난 유튜버 갑수목장에게 고양이를 입양 받은 유승호 측이 “논란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7일 유튜브 ‘갑수목장폭로합니다’ 채널에는 유튜버 A씨가 동물학대와 인성 문제 그리고 콘텐츠를 조작했다는 내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버 갑수목장은 수의대생 A씨가 여러 고양이와 생활하는 영상으로 구독자 50만의 인기 채널이다.

갑수목장 유튜버와 동료 수의대생이라고 밝힌 폭로자는 A씨가 펫샵에서 데려온 고양이들을 자신이 구조해왔다고 거짓말을 해왔다고 밝히면서 그중 고미, 도리라는 고양이는 배우 유승호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입양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플루언서닷컴은 유승호 측에 연결을 시도해 입양 받은 고양이에 대해 묻자 “기사로 접한 상황이라 사실 확인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좋다고 좋은 의미로 한건데...”라고 씁쓸한 반응을 보이며 “사안이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유승호 측은 “입양 받은 고양이는 잘 지내고 있는 상태”라는 말을 남겼다.

현재 갑수목장은 고양이를 콘텐츠를 위해 일부러 굶겼다는 녹취록이 공개돼 동물학대로 경찰에 고발된 상태로 알려졌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