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딸 두고 여자 BJ와 '우결' 콘텐츠 찍고 다니던 BJ 지코, 결국 이혼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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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딸 두고 여자 BJ와 '우결' 콘텐츠 찍고 다니던 BJ 지코, 결국 이혼 선언
  • 금동준 기자
  • 승인 2020.05.06 1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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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ZICO TV커맨더지코 풀영상' 채널
유튜브 'ZICO TV커맨더지코 풀영상' 채널

BJ 커맨더지코(본명 박광우)가 결국 이혼을 선언했다.

지난 5일 커맨더지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똑똑똑~ 소통 방송 '이혼' 어제 못다 한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은 아프리카TV 생방송을 녹화한 것으로 이 안에는 지코가 아내 미소와의 이혼 진행 상황을 설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커맨더지코는 "가정법원에 방문해 위자료에 대해 아내와 대화를 나눴다"라며 "방송에서 상세한 금액은 이야기할 수 없지만 위자료 몇 억 원에 다달이 몇 백만 원씩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유튜브 'ZICO TV커맨더지코 풀영상' 채널
유튜브 'ZICO TV커맨더지코 풀영상' 채널

딸 양육권에 대해서는 "딸은 내가 키울 것이다. 아내가 원한다면 얼마든지 볼 수 있게 하겠지만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셔서 내가 키우는 게 맞다"라고 전했다.

중요한 결정이기 때문에 시간을 달라는 아내 요청에 아직 이혼 도장은 찍지 않았다는 커맨더지코.

그동안 방송을 통해 아내 미소와의 이혼을 여러 차례 언급했던 커맨더지코이지만 이날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했다.

실제 커맨더지코 역시 "이번에는 마음을 굳게 먹고 이혼을 결심했다"라며 의지를 전하기도 했다.

유튜브 'ZICO TV커맨더지코 풀영상' 채널
유튜브 'ZICO TV커맨더지코 풀영상' 채널

둘의 이혼은 커맨더지코의 아프리카TV 방송 콘텐츠가 가장 큰 문제인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앞서 그는 자신의 방송에서 "돈 벌려고 방송하는 나를 이해 못 해줘서 계속 싸우다 보니 지쳤다"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일에 공개한 아내와의 카카오톡 메시지에는 "더 이상 추한 꼴 보기 싫으면 월요일 법원에 가자. 네가 그렇게 원하는 이혼해 줄 테니까"라는 내용이 담기기도 했다.

금동준 기자 ssi4370@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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