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약쿠르트 과거 헤르페스 감염 고백 영상 등장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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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약쿠르트 과거 헤르페스 감염 고백 영상 등장 (영상)
  • 석태진 기자
  • 승인 2020.05.04 2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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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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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발생 10여 일 만에 약사 유튜버 약쿠르트(본명 박승종)가 성병 검사에서 헤르페스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피해자의 주장과 다른 검사 결과. 

하지만 검사 결과와 달리 약쿠르트가 과거 방송에서 자신의 헤르페스 감염 사실을 공개한 적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약쿠르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에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입장과 사과를 담은 게시물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약쿠르트는 논란 이후 성병 검사를 받았고 가드넬라와 유레아플라즈마는 양성, 헤르페스 1형과 2형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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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약쿠르트는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목적으로 성병을 옮기려고 한 적이나 강제적인 성관계는 없었다"라며 재차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해명 직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의 해명을 전면 반박하는 내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과거 약쿠르트가 진행한 인스타그램 라이브 영상 녹화본이었다.

이 영상에서 약쿠르트는 "요즘 잠을 못 자서 피곤하다. 입술이 벗겨진다"라며 "약간 입술 주위에 헤르페스 올라왔다"라고 밝혔다.

유튜브 '약쿠르트' 채널
유튜브 '약쿠르트' 채널

일반적으로 입술에 생기는 헤르페스는 1형으로 분류되며, 2형부터 성병으로 분류되곤 한다.

하지만 그는 앞선 해명에서 헤르페스 1형 역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누리꾼들은 "역시 소변 검사로 성병 검사하니까 헤르페스 음성 나오죠?", "빨리 항체 검사 결과 공개하세요"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한편 여성이 주장한 헤르페스 감염 시기와 영상 속 약쿠르트의 감염 시기와의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았다.

석태진 기자 stj6830@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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