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서 영구 퇴출 당했던 '윾튜브'가 맛집 탐방 콘셉트로 다시 돌아왔다
상태바
유튜브서 영구 퇴출 당했던 '윾튜브'가 맛집 탐방 콘셉트로 다시 돌아왔다
  • 석태진 기자
  • 승인 2020.04.21 19: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튜브 '윾튜브' 채널
유튜브 '윾튜브' 채널

유튜브 가이드라인을 반복적으로 위반하며 사실상 '영구 퇴출' 당했던 유튜버 '윾튜브'가 새로운 채널을 개설했다.

지난 19일 윾튜브는 자신의 이름을 딴 새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4박 5일간의 세부 여행기'를 시작으로 2일간 총 12개의 영상을 올린 윾튜브.

윾튜브는 하회탈을 쓰고 사회 이슈를 자극적으로 논평하던 기존의 콘셉트를 완전히 버린 모습이었다.

대신 '해외여행'과 '맛집 탐방'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들고 나타났다.

특히 그는 일반적인 맛집이 아닌 1인당 13만 원, 25만 원 등 비싼 금액을 지불해야 하는 고급스러운 맛집만을 콘텐츠로 제작했다.

유튜브 '윾튜브' 채널
유튜브 '윾튜브' 채널

윾튜브의 복귀 소식에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불편한 감정을 내비쳤다.

실제 한 누리꾼은 "일부러 먹방만 올리나 본데 이미 영구 정지 당한 기록이 있어서 신고만 해도 다시 영구 정지 먹일 수 있다"며 그의 채널을 정지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윾튜브는 사회 이슈 논평으로 구독자 60만을 모았던 유명 유튜버다.

하지만 천안함, 세월호 사건 등을 조롱했던 과거가 드러나고 대한한의사협회로부터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를 당하는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며 유튜브로부터 '영구 정지'를 당했었다.

이후 그는 '윾튜브 순한맛', '일본남자' 등으로 복귀를 시도했지만 번번이 정지를 당해왔었다.

과연 기존의 콘셉트를 버린 윾튜브가 이번에는 유튜브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석태진 기자 stj6830@influencernew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