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 광고 '연속 2개+스킵 시간 6초'로 늘려 사용자 불편 가중시킨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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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전 광고 '연속 2개+스킵 시간 6초'로 늘려 사용자 불편 가중시킨 유튜브
  • 석태진 기자
  • 승인 2020.04.25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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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echstudio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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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명 이상이 이용하는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

하지만 이용자가 늘어날수록 유튜브 내에 광고 시스템 역시 복잡해지고 있어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유튜브의 '광고 건너뛰기' 기능이 기존 5초에서 6초로 늘었다는 경험담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광고 건너뛰기'란 유튜브 인기 영상 시청 시 영상 시작 전에 송출되는 광고를 건너뛸 수 있는 기능이다.

기존에 해당 기능은 5초 카운트 후 '광고 건너뛰기'를 클릭할 수 있는 배너가 노출됐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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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해당 광고는 6초로 늘었으며, 0초까지 카운트하기 때문에 사실상 광고 시청 시간은 7초에 달한다.

특히 사용자들의 불만이 쏟아지는 건 유튜브 측이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 이후부터 광고 정책이 바뀌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현재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에 가입한 회원에게는 광고가 송출되지 않는다.

하지만 유튜브는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 이후 무조건 1개였던 스트리밍 광고를 2개까지 늘릴 수 있게 광고 정책을 변경했다.

이 때문에 일부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유튜브가 반강제적으로 프리미엄 결제를 유도하고 있다" 등의 반응도 잇따르고 있는 것.

한편 유튜브는 지난 1월에도 프리미엄 무료 체험 서비스를 사용자들에게 제안하면서 '한 달 후 유료 전환' 사실을 고지하지 않아 8억 6,7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도 했다.

유튜브 프리미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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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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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태진 기자 stj6830@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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